泫雅自曝患抑郁症,粉丝哀求:别再出事

泫雅自曝患抑郁症,粉丝哀求:别再出事

가수 현아가 우울증 및 공황장애,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.

歌手泫雅坦言自己患有抑郁症及恐慌障碍,血管迷走神经性晕厥。

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,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렸다.

泫雅28日在自己的instagram上发表了长篇文章,告知了自己现在的健康状态。

지난 2007년 15살의 나이로 데뷔한 현아는 활동 초부터 스타덤에 올랐다. 어릴 적 꿈을 빠르게이룬현아는 “어린 시절부터 저에게는 유독 많은 기회들이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늘 감사했고 솔직히 신났다. 그럴 때면 미안함이 들기도 했다”고 회상했다.

2007年15岁出道的泫雅从活动初期开始就晋级到了明星行列。很小就迅速实现梦想的泫雅回想道:“可能是因为从小就觉得唯独对我有很多机会,所以一直很感谢,说实话很开心。每当这个时候我也会感到很抱歉。

그리고 성인이 된 현아는 나이에 뒤따르는 책임감과 무대에 대한 욕심으로 앞만 보고 달렸다고 한다. 현아는 “제가 아픈지도 모르고 있었다. 그래도 주변에 늘 함께해주시는 좋은 분들 그리고 팬들이 항상 함께였으니까 괜찮은 줄로만 알았다”라고 털어놨다.

长大成人的泫雅表示,因为追随年龄的责任感和对舞台的欲望,只能看着前方奔跑。泫雅吐露道:“我也不知道自己是不是病了。因为周围总是有好人和粉丝们经常陪伴,所以一直以为自己没有问题。

泫雅自曝患抑郁症,粉丝哀求:别再出事

결국 현아는 지난 2016년 병원을 찾았다. 현아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진단 받았다. 현아는 “늘 단단해왔던 저였기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진단이 믿기지 않았다. 일 년은 믿지 못했던 것 같다”며 “지금은 자연스럽게 이 주에 한 번 꾸준히 치료받고 있고 나쁘게 생각하지만은 않으려 한다”고 밝혔다.

最终泫雅在2016年来到了医院就诊。泫雅被诊断患有忧郁症和恐慌障碍。泫雅表示:“因为我一向很坚强,所以不敢相信诊断有忧郁症和恐慌障碍。好像持续了一年都不相信,但现在很自然地坚持每周接受一次治疗,尽管也不想往坏处想”。

또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. 현아는 “처음 앞이 뿌옇게보이더니 푹하고 쓰러졌다. ‘공황장애 증세 중 하나려나’ 하고 넘어가려다 의사선생님 말씀에 대학병원에서 뇌파 등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고 알게 된 사실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이 있더라”라고 말했다.

另外,泫雅还透露自己患有血管迷走神经性晕厥。泫雅称:“刚开始时眼前模糊会噗的一声倒下。本以为是‘恐慌障碍症状中的一种’就此而过,但听了医生的建议在大学医院进行了脑电波等各种检查,才得知实际患上了血管迷走神经性晕厥”。

이어 “무대에 서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자주 푹 하고 쓰러진다면 내가 아프단 걸 알면 누가 날 찾아주려나 제일 먼저 걱정이 앞서서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다. 근데 비밀이란 게 오랫동안 지켜지면 좋으려만 푹푹 쓰러질 때마다 혼자 속 졸이며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”고 얘기했다.

接着她表示:“我想站到舞台上,但如果我这么频繁地倒下,大家知道我生病的话,我最担心的就是谁还会来找我,所以不想告诉任何人。虽然秘密能维持很久是好,但每次摔倒时我都会独自感到内疚抱歉,还会产生抱歉的心理。

현아는 뒤늦게나마 투병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. 현아는 “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볍고 싶어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게 됐고 조심스러웠지만 숨기지 않고 용기 내서 얘기해봤다.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지내려고 노력할 테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만은 없나 보다.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려고 한다. 지금처럼 용기 내어 솔직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泫雅解释了很晚才告知自己患病的原因。泫雅表示:“我的心情也想轻松一点,所以就坦诚地说了出来,虽然很小心,但并没有隐瞒,而是鼓起勇气说了出来。以后也会努力勇敢的过好,但人不可能完美。但我觉得还来得及,只想爱自己,照顾自己。我会像现在一样勇敢坦率”。

泫雅自曝患抑郁症,粉丝哀求:别再出事

새단어

미주신경성 실신血管迷走神经性晕厥

스타덤 Stardom 明星行列

뿌옇다 苍白,迷迷糊糊,神智不清

속이 졸이다揪心,内心煎熬

씩씩하다 朝气蓬勃,勇敢